학습 목표
- 기본권의 뜻을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다.
- 일상생활에서 기본권이 적용되는 장면을 2가지 이상 찾을 수 있다.
- “권리”와 “특권”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다.
준비물
- 학생용 활동지 (아래 워크시트 자료 참고)
- 포스트잇 (1인 2~3장)
- 칠판 또는 화이트보드
- 짧은 뉴스 사진 또는 그림 카드 4~5장 (선택)
수업 흐름
도입 (8분)
활동: 오늘 아침 내가 한 일 생각하기
- 교사가 묻는다: “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오기까지 여러분이 한 행동 세 가지를 떠올려 보세요.”
-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각자 적는다 (예: 밥 먹기, SNS 확인, 교복 입기).
- 칠판에 몇 장 붙이며 공유.
- 교사: “이 행동들 중에 누군가가 ‘하지 마’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? 그리고 그 말을 들어야 할까요?” — 가볍게 생각 나누기.
목적: 권리의 존재를 직관적으로 인식하도록 한다.
전개 (25분)
1단계 — 기본권이란? (10분)
-
교사 설명 (5분): 헌법 제10조를 쉬운 말로 소개한다.
- “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고 말해요. 이것을 ‘기본권’이라고 해요.”
- “권리는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자격이에요. 기본권은 그 중에서도 나라가 반드시 지켜줘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예요.”
-
판서 키워드: 기본권 = 헌법이 보장하는 모든 사람의 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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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 토의 (5분): “권리”와 “특권”은 어떻게 다를까? 짝과 이야기하고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.
- 예시 안내: 버스를 탈 때 자리가 있으면 앉을 수 있는 것(권리 행사)과, 선생님이 특별히 칭찬 스티커를 준 아이만 앉을 수 있는 자리(특권)는 다르다.
2단계 — 사례로 보는 기본권 (15분)
- 모둠별(4인) 활동: 교사가 제시한 카드 속 장면에서 어떤 기본권이 적용되는지 찾아본다.
- 예시 카드 장면: ① 병원에서 진료받는 사람, ② 시위 현장의 피켓, ③ 투표소 앞의 시민, ④ 학교에서 수업 받는 아이
- 각 모둠이 카드 하나를 골라 발표: “이 장면에서 어떤 권리가 있어야 이것이 가능한가요?”
- 교사 정리: 각 사례를 헌법 조항(제10조 인간의 존엄, 제21조 표현의 자유 등)과 연결해 칠판에 적는다.
정리 (7분)
- 오늘 배운 핵심 한 문장 쓰기: “기본권은 ____이다.”
- 학생 2~3명 발표.
- 교사 마무리: “기본권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사람이기 때문에 갖는 권리예요. 다음 시간에는 어떤 기본권들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볼게요.”
마무리·평가
| 평가 방법 | 내용 |
|---|---|
| 관찰 평가 | 모둠 토의 참여도, 발표 시 핵심어 사용 여부 |
| 한 문장 쓰기 | ”기본권은 ____이다” 문장의 정확성·창의성 |
| 자기 평가 | 수업 후 “오늘 새롭게 알게 된 것” 포스트잇 작성 |
성취 기준 예시: 학생이 기본권을 자신의 말로 설명하고, 일상 사례 1가지 이상을 연결하면 목표 달성으로 봅니다.
활용 팁
- 저학년 적용 시: 카드 사례를 그림 중심으로 단순화하고, “권리”를 “해도 되는 것”으로 풀어 설명하세요.
- 중학교 적용 시: 헌법 제10조 원문을 칠판에 쓰고 함께 읽으면서 어려운 낱말(존엄, 보장)을 함께 정의합니다.
- 회복적 접근: 토의 중 틀린 답이 나와도 “왜 그렇게 생각했는지”를 먼저 듣고, 교정보다 탐구의 분위기를 유지하세요.
- 가정 연계: 수업 후 “오늘 집에서 내가 누린 기본권 하나 찾아오기” 과제를 부여하면 다음 수업 도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