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습 목표
- 헌법 제11조가 금지하는 차별 기준(성별·종교·사회적 신분)을 말할 수 있다.
- “똑같이 대우하는 것”과 “공평하게 대우하는 것”의 차이를 사례로 구분할 수 있다.
- 학교 안 규칙 중 평등권과 관련된 사례를 스스로 찾아볼 수 있다.
준비물
- 사이트 “평등권”(제11조) 페이지
- 모둠 토론용 상황 카드(교칙 사례)
- 칠판
수업 흐름 (45분)
도입 (7분) — 교사: “우리 학교(또는 어느 학교)에 ‘남학생은 축구, 여학생은 줄넘기’처럼 성별로 다른 활동을 정해놓은 규칙이 있다면 어떨까요?” 손들기로 찬반을 먼저 가볍게 확인한 뒤 이유를 묻는다.
전개 1 (15분) — 제11조 원문 중 제1항(“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…차별을 받지 아니한다”)을 함께 읽는다. 쉬운 말로 “법 앞에서는 누구나 똑같이 대우받아야 해요”를 설명한 뒤, 보통 단계에서 형식적 평등과 실질적 평등의 차이를 짚는다. 핵심 용어: 평등권, 차별.
전개 2 (15분) — 모둠별 사례 판단 활동: ① “시력이 낮은 학생에게만 앞자리를 배정하는 것”, ② “장애 친구가 시험에서 추가 시간을 받는 것” 두 사례를 각 모둠이 맡아 “이것은 불평등한 특혜인가, 진정한 평등인가”를 토론하고 근거를 발표한다. 교사는 “같은 것은 같게, 다른 것은 다르게”라는 상대적 평등 개념으로 정리한다.
정리 (8분) — 사이트 퀴즈(“헌법이 차별을 금지하는 기준이 아닌 것은?”)를 풀고, “오늘 알게 된 평등과 공평의 차이”를 한 줄로 적어 발표한다.
평가
학생이 형식적 동일 대우와 필요에 따른 배려를 구분해 설명하는지, 모둠 발표에서 “이유”를 근거로 제시하는지를 관찰 평가한다.
활용 팁
초등은 “다르게 대우받아도 괜찮은 경우”를 우산 나눠주기 같은 쉬운 그림 사례로 바꾸어 제시한다. 중등은 갑오개혁(1894년)의 신분제 폐지와 연결해 평등권의 역사적 배경을 함께 다룰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