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습 목표
- 혼인과 가족생활이 개인의 존엄과 양성평등을 기초로 해야 함을 설명할 수 있다.
- 모성보호와 보건에 관한 국가의 보호 의무를 사례로 이해한다.
- 다양한 가족 형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다.
준비물
- 학생용 활동지
- 헌법 제36조 원문 카드
- 칠판 또는 화이트보드
수업 흐름 (45분)
도입 (7분)
교사: “우리 집에서 집안일과 육아는 누가 주로 할까요?” 가볍게 손들기로 조사한 뒤, “가족 안에서도 평등이 중요한 이유”로 오늘 주제를 연결한다.
전개 1 (15분) — 개념 학습
- 쉬운 말: “결혼과 가족생활은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이루어져야 해요. 아기를 낳고 키우는 엄마는 특별히 보호를 받고, 우리 모두는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나라의 보호를 받아요.”
- 원문 핵심 구절: “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”, “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.”
- 핵심 용어: 양성평등(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대우받는 것), 모성보호(임신·출산·육아 과정에서 여성이 불이익받지 않도록 보호).
전개 2 (15분) — 모둠 토론: 우리 가족, 평등한가요?
questions를 활용해 사례를 판별한다: ① 엄마는 매일 집안일과 육아를 도맡고 아빠는 거의 돕지 않는 가정, ② 임신한 직원에게 퇴직을 권유하는 회사. 각 사례가 헌법 제36조의 어떤 부분을 어기는지 모둠에서 찾아 발표한다. 이어 “한부모 가정, 조부모와 손자 가정, 입양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도 법의 보호를 똑같이 받아야 할까요?”로 확장 토의한다.
정리 (8분) — 사이트 퀴즈(제36조) 풀기 + 한 줄 소감: “평등한 가족이란 ____.”
평가
사례 판별 활동의 정확성과,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에 대한 근거 있는 의견 제시 여부로 형성평가한다.
활용 팁
- 저학년: 가사 분담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고 모성보호·보건 개념은 짧게 소개만 해도 충분합니다.
- 다양한 가족 형태를 다룰 때 학급 내 학생들의 가정 환경을 배려하여 특정 형태를 기준으로 삼지 않도록 유의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