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사 자료

수업안 — 제32조 근로의 권리

수업안 초등·중등 ⏱ 45분

학습 목표

  1. 근로의 권리와 최저임금제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.
  2. 부당한 임금·해고·차별 사례를 판별할 수 있다.
  3. 근로조건이 “인간의 존엄성”을 보장해야 한다는 원칙을 이해한다.

준비물

  • 학생용 활동지
  • 헌법 제32조 원문 카드
  • 최저임금 관련 뉴스 예시(선택)

수업 흐름 (45분)

도입 (7분)

교사: “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 시간당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” 학생들의 경험이나 주변 이야기를 짧게 나누며 주제로 연결한다.

전개 1 (15분) — 개념 학습

  • 쉬운 말: “모든 사람은 일할 권리가 있어요. 나라는 너무 적은 돈을 받지 않도록 최저임금을 정해 놓았고, 일하는 곳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안 돼요.”
  • 원문 핵심 구절: “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…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최저임금제를 시행하여야 한다”, “근로조건의 기준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법률로 정한다.”
  • 핵심 용어: 근로권(일할 권리), 최저임금제(법으로 정한 최소 임금 기준), 근로조건(임금·근무시간·휴식 등 일하는 조건).

전개 2 (15분) — 모둠 활동: 부당 vs 정당 판별하기

questions를 활용해 사례 카드를 모둠별로 판별한다: ①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는 청소년 알바, ② 장사가 안 된다고 갑자기 해고, ③ 같은 일을 하는데 성별로 다른 시급, ④ 화장실도 못 가고 쉬는 시간 없는 근무. 각 사례가 어떤 조항(최저임금제, 부당해고, 성차별 금지, 인간 존엄성 보장)에 해당하는지 연결하고, “이럴 때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까”(고용노동부, 노동위원회)까지 정리한다.

정리 (8분) — 사이트 퀴즈(제32조) 풀기 + 한 줄 소감: “근로조건은 ____을 보장해야 한다.”


평가

모둠 활동지에서 4가지 사례를 올바른 침해 유형과 연결했는지, 도움 요청 기관을 정확히 제시했는지로 형성평가한다.

활용 팁

  • 저학년: 아르바이트 사례 대신 “심부름을 시키고 약속한 용돈을 주지 않는 상황”처럼 눈높이에 맞는 예시로 바꿔 진행하세요.
  • 중학교: 여성·연소자 특별 보호(4·5항)와 국가유공자 우선 고용(6항)까지 원문을 확장해 다뤄도 좋습니다.

🔗 관련 기본권

제32조 · 근로의 권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