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: ______________ 반: ______________
OX 문제 (각 1점)
맞으면 O, 틀리면 X에 동그라미 하세요.
1. 존엄은 착한 일을 하거나 공부를 잘해야 생긴다.
( O / X )
2. 친구가 놀림을 받고도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면, 그 친구의 존엄은 다치지 않은 것이다.
( O / X )
선택형 (각 1점)
3. 헌법 제10조 “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,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”의 뜻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?
① 어른이 되면 그때부터 존엄이 생긴다 ② 모든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처음부터 소중하다 ③ 존엄은 국가가 주는 상이라서 국가가 다시 가져갈 수 있다 ④ 힘이 센 사람일수록 존엄이 더 크다
4. 다음 중 친구의 존엄을 지키는 행동은?
① 친구가 싫어하는 별명을 “장난인데 왜 그래?”라며 계속 부른다 ② 놀림받는 친구 옆에 가서 “나랑 같이 가자”라고 말한다 ③ 친구의 비밀을 다른 친구들에게 퍼뜨린다 ④ 단체 놀이를 할 때 한 친구만 이유 없이 빼놓는다
상황 문제 (2점)
5. 다음 상황을 읽고, 존엄을 지키는 말을 한 줄로 써 보세요.
쉬는 시간, 몇몇 아이들이 하람이를 놀리는 별명으로 부르며 웃고 있습니다. 하람이는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. 나는 그 옆을 지나가다 이 장면을 보았습니다.
내가 하는 말: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서술형 (2점)
6. 아래 문장을 완성하고,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한두 줄로 써 보세요.
"존엄이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다."
왜냐하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교사용 채점 기준
1. X — 존엄은 잘해서, 착해서 받는 상이 아니라 사람이라서 처음부터 갖고 태어나는 것입니다. 조건이 붙는 순간 존엄이 아닙니다.
2. X — 말하지 못한 것과 괜찮은 것은 다릅니다. 힘이 기울어진 상황에서는 당하는 쪽이 “하지 마”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점을 수업에서 다루었습니다. 존엄이 다쳤는지는 목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그 사람이 사람으로 존중받았는지로 판단합니다.
3. ② — 제10조는 “모든 국민”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진다고 말합니다. 나이·능력·힘과 관계없이(①·④ 오답), 국가가 주었다 뺏는 것이 아니라 확인하고 보장할 의무를 지는 것입니다(③ 오답).
4. ② — 곁에 서 주는 행동은 수업에서 배운 ‘결말을 바꾸는’ 세 가지 방법 중 하나입니다. ①·③·④는 각각 놀림, 비밀 퍼뜨리기, 빼놓기로 존엄을 해치는 행동입니다.
5. 채점 안내 — 다음 중 어느 하나의 방향이면 정답으로 인정합니다. (1) 멈추게 하는 한마디(“그만해, 그건 장난이 아니야”), (2) 곁에 서 주는 말(“하람아, 나랑 같이 가자”), (3) 어른에게 알리겠다는 말. 놀리는 아이들을 되받아 놀리거나 비난하는 답(“너희가 더 못됐어” 등)은 방향을 짚어 주되, 친구를 지키려는 마음이 드러나면 부분 인정할 수 있습니다.
6. 채점 안내 —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. ‘조건 없이, 사람이라서 소중함’에 대한 이해가 드러나면 표현이 서툴러도 폭넓게 정답으로 인정합니다. (예: “존엄이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것이다”, “존엄이란 아무도 뺏을 수 없는 소중함이다”) 반대로 “착한 사람만 갖는 것”, “잘하면 커지는 것”처럼 조건을 붙인 답은 제10조의 취지와 어긋나므로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. 이유 칸은 논리의 완성도보다 자기 말로 설명하려는 시도를 중심으로 평가하세요.
참고: 이 평가지는 수업 사람이라서 소중해 — 인간의 존엄 이후 형성평가용으로 설계된 초등용입니다. 중등 수준 평가는 평가지 — 존엄과 평등을 사용하세요. 관련 조문: 제10조 인간의 존엄